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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에서운전하기(2)

  • [귀.여.하] day 5~6. 요르단은 국토의 80%가 사막입니다, +그 안에 숨은 온천과 사해

    와디럼 1박을 마치고 우리는 사해로 향한다. 엉터리로 알려주는 네비와 함께.. 그래도 이 구간은 아랍 네비와 차량 네비와 구글맵이 같은 루트를 보여준다(동행의 구글맵과 내 구글맵이 간혹 다른 길을 알려주는건 왜 때문이지? 이것도 에이아이?). 와디럼 빌리지에서 나와 고속도로(desert highway)에 접어들어 북쪽으로 달리면 한동안은 떠나온 와디럼이 오른쪽 멀리에서 보인다. 바람이 깎아놓은 바위산들이 아침안개에 마치 베트남 하롱베이처럼 보인다고 동행과 ‘요르단의 하롱베이’라는 몹쓸 이름도 던져본다. 앞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후기도 읽고, , , 영화 , 드라마 의 마지막 요르단 장면들, 기독교 방송에서 다녀온 성지순례 요르단 편까지 이곳을 배경으로 삼은 영상과 사진을 봤음에도 실감하지 못했던 것이..

    2019.12.28
  • [귀.여.하] 사우디 갈뻔... 요르단 운전 그리고 짧게, 아카바 day.3

    오늘 삼일차에 이르기까지 요르단 운전에 대한 놀라운 점 몇가지 -도로에 요철이 점괘 볼 때 쌀 던지듯 흩뿌려진 곳들이 있다 -흰실선과 점선이 오묘하게 그려져 있다. 첫날 택시 기사님이 계속 실선을 물고 달리기에 왜지? 싶어 보니 다른 희미한 선이 또 보임.. -우리나라 중고차 수출 1위국이라 우리나라 차가 많다.지만 렌트카 업체들은 새 차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차는 2만 킬로 정도 달린 소나타 하이브리드. -무려 한국어 네비! -밤안개길을 앞차만 따라 달리다보니 낭떠러지로 떨어졌다는 흉흉한 괴담처럼... 이 네비는 없는 길로 자꾸 들어가란다.. 네비만 따라 달리다보면 꽃길. 꽃길은 비포장. 비포장이면 양반, 그냥 오프로드. 길이 아닌 길로 자꾸 안내한다. -구글맵이랑 끊임없이 비교하며 달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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